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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고 추락사 제주도 고등학교 수학여행 폐지?

by shworld 2025.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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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서울의 명문 사립고 중 하나로 평가받는
영훈 고등학교의 학생이
제주도 수학여행 도중 호텔에서 추락사하는 
사건이 발생이 되었습니다. 
 
 
2025년 11월 4일 영훈고 1학년 학생이
밤 11시 59분경 8층에서 
아래층 7층 친구의 숙소로 이동을 하려다
발을 헛디뎌 추락하였고
119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결국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대부분 학생들이 잠든 취침시간에
복도에는 선생님이 순회하며 지키고 계시니까
선생님 몰래 아래층 친구의 숙소로
창문을 통해서 이동을 하려고 하다가
발을 헛디딘 것으로 전해집니다. 
 
 
해당 학교는 사건 발생 직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조기 복귀하였다고 합니다. 
교육청은 안전 점검 및 야간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일부 학부모와 시민단체에서는
수학여행 폐지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한 학생의 안타까운 죽음은 맞지만
이로 인해서 전국의 모든 수학여행 자체가
폐지되어야 하는지는 과한 요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슨 일을 하던 예상하지 못한 
안타까운 사고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마다 그 자체를 원천봉쇄
없애버리는 것은 올바른 해결 방안인지
논의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학교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나면
학교를 없앨수는 없지 않나요?
공부하다가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나면
공부를 아예안할건가요?
그런 논리라면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런 발전도 할 수가 없습니다. 
 
쉬운 예로, 자동차 사고를 들 수 있습니다. 
자동차 사고로 많은 사람들이 사망합니다. 
그러면 자동차를 모두 없애야 하나요?
 

 
 
학생의 무모한 생각과 행동으로
추락사라는 비극적인 결과는
정말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수학여행 자체가 폐지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학창 시절 친구들과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새기고
경험을 하며 아름다운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수학여행일 것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훈고의 사고는 너무나 슬프고 안타깝지만
학생들에게 안전 교육을 더욱 철저히 시키고
재발을 방지하는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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