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부천의 한 전통시장에서
트럭이 시장을 돌진하여
2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참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우서 경위를 살펴보면
운전자는 67세의 노인 운전자입니다.
시장의 좁은 통로에 차를 세웠다가
조금 후진을 하더니 갑자기 앞으로 돌진하여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을 덮쳤습니다.
운전자는 현장에서 긴급체포되었고
급발진을 주장하였습니다.
하지만 브레이크 등이 들어오지 않았고
다른 급발진 사고에서 보이는
증상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페달 오조작이 의심된다고 합니다.
이번 사건을 간단히 요약을 하면
67세 노인 운전자가 시장 통로를 과속으로 돌진하여
60대 1명과 70대 1명의 사망자와 함께
총 20여명의 사상자를 낸
교통사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운전자가 후진을 하다가 브레이크를 밟는다는 게
페달 오조작으로 브레이크가 아닌
과속페달을 밟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후 운전자는 더욱 당황하여
더욱 강하게 과속페달을 밟지 않았나
그렇게 의심이 듭니다.

노인 인구가 굉장히 많아졌고
그리고 여전히 사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은 나이는 들었지만
충분히 일을 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눈이라든지 인지능력,
또는 돌방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떨어지고
반응 또한 늦습니다.
현대의 사회 구조는
노인들은 여전히 돈이 필요하고
사회 활동을 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자식들은 집 한 채 구입해서
결혼하기도 빠듯한 현실이기 때문에
부모들은 짐이 되지 않으려고
사회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또한 건강한 신체에 일을 하고
사회활동을 하고 싶어 하는
노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최근 교통사고의 상당 비율이
운전자가 노인들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그 비율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실을 고려하면 방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노인들에게 운전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대책입니다.
그런 논리라면 아예 자동차가 없어야 하지요.
페달 오조작시 자동으로 차가 멈춘다거나
노인 운전자에게는 페달 블랙박스 의무 장착,
더 강화된 인지적성검사 시행,
또는 기타 안전 시스템이 더욱 강화되어
실수로 인한 미비점을 보완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수명은 더욱더 길어질 것이고
노인 운전자는 점점 더 많아질 것입니다.
우리 모두 노인이 될 것이고
그때 운전을 안 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손 놓고 있을 수도 없는 실정이지요.
한국은 기술이 발달한 나라입니다.
올바른 안전 시스템이 개발이 되어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노인들에게 돈을 퍼주는
복지 정책도 물론 중요할 수 있지만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하철 무료, 노령 연금 등의 돈 퍼주기식 정책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반발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점점 더 노인들은 많아질 것이기 때문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노인을 위한
그리고 다른 구성원들과 함께 살아가는
현실성 있는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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