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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렵다던 애드센스를 드디어 합격했다.
정확히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3~5번 정도 불합격을 했던 것 같다.
현재는 아래처럼 광고가 게시 중이다.
애드센스 광고를 신청할 때
본인만의 코드를 티스토리 HTML head 사이에 삽입을 해야 하는데,
이것도 모르고 처음에는 막 신청을 했다. ㅎㅎ
그래서 당연히 탈락을 했다.
그 뒤로도 또 탈락을 하였고
구글서치콘솔을 통해서 본인의 게시물을 색인 생성을 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
그래서 구글서치콘솔을 통해 색인 생성도 완료를 했다.
그리고 다시 신청을 했고
이번에는 합격을 하였다.
기본적으로 해야 할 것은 다 해야지 합격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다.
나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일단 신청부터 해놓고
하나씩 고쳐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처음부터 준비를 철저히 해서 한방에 합격하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 아니겠나 생각이 든다.
어쨌든 오늘 이렇게 합격 메일을 받으니까
별것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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