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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나은행 알림톡으로 메시지가 한통 도착했다.
이자 내라는 흔한 메시지인가 보다 생각하고
그냥 별 기대 없이 봤는데
엥...
뭔가 내용이 새롭다.
기존에 보지 못한 내용인데.
구미가 당겨.
그래 한번 읽어나 보자.
쭉~~~읽어보다
눈에 띄는 글자가 똭! 들어온다.
캐. 시. 백.
캐시백이라는 뜻은
캐시(cash)를 백(back) 한다?
고로, 돈을 돌려준다???
바로 해당 링크를 클릭해 봤다.
https://bit.ly/3M5xiwl
<사장님ON>이라고 보이고
배너에 <도소매업자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이 바로 보인다.
도소매업 말고도
외식업도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이 따로 배너가 되어 있었다.
해당 배너를 클릭을 했다!
화면에 <캐시백 금액 확인>이 보였다.
다시 클릭을 했다.
오마이갓!!!
진짜로 오마이갓이다.
이번 달에 49,212원을 입금해 준다고??
언빌리버블~~~
그리고 오늘 49,212원이 통장에 입금이 되었다^^;;
감동~~
사업자통장을 하나은행으로 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해 2월에도 에너지 생활비 지원이라는 명목으로
20만 원을 입금 받았는데
이번에는 이자 지원 프로그램이라니
WOW~~
하나은행에서 최근 들어
고객에게 많은 지원을 해주는 것 같아서
하나은행의 고객이 된 것이 참 다행이고
기분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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