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각 금융사에서 저출산 특화 상품을 출시를 했다.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자.
<신한은행>
"40주, 맘 적금" 출시
기본금리 연 2.5%, 출산 우대금리 최고 연 2.5%가 더해
최고 연 5.0%이다.
30만 원 출산 축하금 지급 :
이 적금에 30만 원 이상 납입하고 출산 자녀 등록된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하면 선착순 1만 명에게 축하금 30만 원을 제공한다.
* 가입 금액 : 1천 원~10만 원까지
* 가입 기간 : 12개월
<국민은행>
"KB아이사랑 적금"
기본금리 연 2.0%, 우대금리 최고 연 8.0%를 더해
최고 연 10.0%이다.
미성년 자녀 수에 따라 연 4.0%,
아동수당 6회 이상 수령 시 연 3.0% 우대금리 제공.
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한부모가족지원보호대상자 등
사회적취약계층 증빙자료 제출 시 연 1.0% 적용.
*가입 금액 매월 1만 원 ~ 30만 원
*기간 : 12개월
<우리은행>
24년 올해 태어난 자녀 명의로 계좌를 개설하면 해당 계좌로
출생축하금 5만 원 입금.
<Sh수협은행>
"아가야 환영해 적금"
기본금리 연 3.0%,
임신, 출산, 다자녀 등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하면 연 8.0% 금리 제공.
납입한도 월 20만 원.
각 은행사별로 저출산 특화 상품을 출시했지만
납입 금액이 작기 때문에 이율이 높다고 해도 많은 이자 수익은 힘들다.
최대한 챙겨갈 수 있는 방법은 모두 가입을 하는 것이다. ㅎ
저출산 대책이라고 말은 할 수 없을 듯하고
어차피 낳을 거라면 작은 혜택이라도 모두 챙겨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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