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뱅크> 앱만 깔아도 3천 원 / 신박한 재테크 ^^

 

전 토스 뱅크를 주력으로 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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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단 한 가지.

이체할 때 너무 편하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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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중교통 이용할 때나

맥도널드 또는 버거킹에서 햄버거 먹을 때는

토스 뱅크 체크카드를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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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대중교통은 하루에 100원 페이백 되고

맥도널드나 버거킹은 결제 즉시 바로 100원 페이백 돼요.

이것도 하루 100원 한도인 것 같아요.

그래도 100원 페이백이 어디예요.

대중교통은 한 달에 20일 이용한다고 보면

한 달에 2천 원이 페이백 되는 셈인데

절대 작은 금액이 아니잖아요.^^

 

 

 

이것 외에도 토스 뱅크의 또 다른 소소한 재테크가 있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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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냐면

만보기 재테크와

주변 토스 뱅크 친구 누르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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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만보기는 별거는 아니고

토스 뱅크 앱을 설치하고

만보기를 활성화만 하면 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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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매일 걷잖아요.

휴대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자동으로 걸음수가 체크가 돼요.

1,000걸음을 걸으면

10원 받기가 가능해요.

그리고 5,000걸음 걸으면 또 10원,

하루 1만 보 걸으면 추가로 20원. ㅎ

 

이건 돈 벌려고 걷는다기보다는

가끔씩 휴대폰을 체크해서 해당 걸음을 걸었을 때

자연스럽게 클릭만 하면 돼요.

그냥 켜놓기만 하면

걷는 만큼 소소하게 재테크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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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저는 1707원을 모았어요. ㅎㅎ

2천 원이 되면 커피와 교환이 가능하다고 해서

조금 더 모으는 중입니다. ㅎㅎ

 

 

 

그리고 또 다른 재테크는

주변 친구 클릭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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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토스 뱅크 앱을 켠 친구가 있으면

알림이 뜨고

그러면 본인은 클릭만 하면 10원, 5원...

이런 식으로 적립이 가능합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토스 앱 설치를 하면 3천 원을 받을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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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앱을 설치할 때

추천인 코드에

90749 32291

초대 번호를 넣어주시면

친구는 3천 원, 저는 1천 원을 적립할 수 있습니다.^^

 

 

 

 

토스 뱅크 설치하고

만보기도 활성화하고

주변 토스 뱅크 친구도 누르면

소소하지만 그래도 조금의 재테크는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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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모아 티끌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아예 없는 것보다는

티끌이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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