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125 삼성 Z플립3 치명적 단점 재구매 놉! 잘 가라 2021년 12월 첫 개통을 하고 현재까지 거의 만 3년 정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플립의 장점은 접었을 때 부피가 작아져서 휴대가 편리하죠. 그리고 펼치면 넓은 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처음에 구매를 하고 1년도 채 지나지 않아서액정에 문제가 생겨서 삼성 A/S센터를 찾았습니다. 증상을 얘기를 하니 바로 액정을 교체해 주더군요. 뭐가 이렇게 싶지... 이런 생각이 들었죠. 아마도 저와 비슷한 증상이 많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서바로 교체를 한 것 같아요. 그렇게 아무런 문제 없이 휴대폰을 잘 사용을 하다가한 1년이 조금 지난 시점에 접히는 부분에 하얀 줄(크랙)이 보였습니다. 하얀 줄 부분, 접히는 부분의 보호 필름이 조금씩 뜨더라고요.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많이 떠서보호 필름을 벗겼.. 2024. 11. 25. 투잡 쏘카 핸들러 엔잡러 한 달 수익 인증, 그리고 현타올 때 안녕하세요. shworld입니다. 최근에 쏘카 핸들러로 올해 한 달 수입 최고를 찍었네요. ㅎㅎ10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정산 완료"기준으로 210만 원 수입이 나왔네요. 사실 이것은 정산 완료 기준이라서 약간 더 높게 나온 것 같아요. 한 달 평균으로 치면 거의 150만 원에서 180만 원 사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매주 수요일이 정산일이어서정산일이 많이 포함되면 수입이 더 높게 나오는 거죠. ㅎㅎ 올해는 열심히 안 하다가 거의 한 건도 안 하는 달이 많았죠. 그러다가 최근 돈이 조금 필요해져서 열심히 했습니다. ㅎㅎ 제가 부업으로 쏘카 핸들러를 하는 이유는1) 일하는 시간이 자유롭다는 겁니다. 원하는 시간에 앱만 켜면 언제든지 할 수가 있죠. 2) 그리고 비대면이라는 장점이 .. 2024. 11. 20. 2025 토정비결 뜻 보는 곳 나의 신년 운세 11월인데 벌써 2025년 토정비결을 알려주네요. ㅎㅎ그나저나 세월이 참 빠릅니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세월의 속도는 나이에 따라 다르다고. 10대는 10km20대는 20km30대는 30km...어릴 때는 하루도 참 길었던 것 같고1년이면 정말 어마어마한 시간 같았는데 말이죠.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은 왜 이리도 안 가던지 ㅎㅎ나이가 드니 1년이 너무 금방입니다. ㅎ각설하고 2025년 토정비결을 알려준다고 해서 봤네요. ㅎ하나은행 앱 에서 알려주네요. 궁금하시면 앱에서 확인하면 되겠죠. ㅎ그런데 토정비결이 무슨 뜻이죠?토정비결은, 조선 명종 때 토정 이지함이 만든 도참서(앞날의 길흉을 예언한 책)이며, 일 년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데에 쓰였다고 합니다. 토정비결은 도참서를 말하는 것.. 2024. 11. 18. 개인 사적 공간(personal space) 에티켓 예절 부산이라는 도시는 한국의 제2의 도시이고제법 꽤 큰 도시이다. 인구는 한때 390만 명으로 4백만에 육박하였지만2024년 올해는 327만 명으로 상당히 줄었다. 인구는 국가 구성의 3 요소인 국민, 영토, 주권 중 하나로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그래서 인구가 줄어든다는 것은 국가를 운영하고 유지하는데 커다란불안 요인인 것이다. 출생률이 낮다, 인구가 감소한다고 뉴스 미디어에서연일 보도를 하고 있지만실상 피부로 느끼는 것은 이와 정반대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지하철을 타보면 굉장히 붐빈다. 출퇴근 시간에 붐비는 것은 당연하겠지만낮에도 만원 지하철로 사람이 너무 붐빈다. 만원 지하철의 경우 사람들 간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개인적으로는 매우 불편하다. 사람마다 안정감을 주는 거리, p.. 2024. 11. 13. 맥도널드 버거킹 11월 쿠폰 메뉴 비교 안녕하세요. shworld입니다. 나날이 물가가 끝도 없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버거를 좋아하는 사람 (Burger person)으로서 가격이 자꾸만 올라가서 이제는 햄버거를 끊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최근 들어서 자주 하곤 합니다. 버거를 먹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맛있다 2. 빨리 나온다 3. 저렴하다근데 3번이 이제는 먹는 이유가 아닌 안 먹는 이유가 바뀌는 것 같습니다. 위 쿠폰에서 보면 더블1955버거 + 그리머스 쉐이크의 쿠폰 가격이 28% 할인을 하여 무려 9200원입니다. 지방 도시에서는 밥값보다 더 비쌉니다. ㅎㅎ전 부산에 살고 있는데 밥 한 끼 보다 더 비쌉니다. 그리고 요즘 햄버거 트렌드가 패티를 더블(2장)로 하고값을 올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2024. 11. 12. 과태료내는 나만 호구인가? 전국에서 과태료 누적 체납액이 가장 많은 사람인 임 모 씨의 체납 금액이 16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속도위반만 2만여 번에 달한다고 하는데, 와... 정말 너무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로 체납금액이 많은 사람은 김 모 씨로 속도위반만 12천여 번이고 미납 과태료는 10억 9천여만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과속카메라에 혹시 찍힐까 봐 조심조심 운전하고 혹시라도 찍히지 않았나 전전긍긍하는 나 자신이 왜 그랬나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과태료는 벌금이나 과료와는 달리, 형벌이 아니어서 상습 체납을 해도 강제 구인하기가 어렵고 전과도 남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돈을 내지 않아도 법적으로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임 모 씨나 김 모 씨는 이것을 아주 잘 아는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 2024. 11. 12. 이전 1 2 3 4 ··· 2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