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맥도날드를 손절하고
버거킹으로 갈아탔다.
맥도날드는 집 근처여서
이제껏 자주 갔었는데
버거킹을 알고 나서부터는
차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에도
매번 버거킹을 이용한다.
7월이 되면서
나의 등급은 "킹"으로 승급을 했다. ^^
승급이 되면서 상당한 쿠폰이 쏟아졌다.
멤버십 등급별 조건과 쿠폰 혜택은 아래를 참고해 주길 바란다.
이번 달 혜택 중 가장 좋은 것은
단연코 "와퍼세트 무료 교환권"이다.
쿠폰이 발급이 되자마자
매장에 들러 와퍼세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무료 교환권으로 구매를 했다. ^^
아직도 아메리카노 무료 교환권이 2매 남아있어
기분이 좋다.^^
버거킹 앱에는 여러 가지 쿠폰들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와퍼Jr.세트를 가장 좋아한다.
일반 와퍼는 버거가 커서
세트를 먹고 나면 배가 꽤 부르다.
반면에 Jr. 세트를 먹으면 배가 적당히 불러서 괜찮다. ^^
망고선데 아이스크림도 쿠폰으로 살 수 있는데
이것도 꽤 맛있을 것 같다.
나의 입맛은 나이와는 별개로 굉장히 젊은 것 같다. ^^;;;
버거킹 멤버십의 최상위 등급은 "킹(KING)"인 것 같다.
그 위 상위 등급이 있으면 도전해 보고 싶은데
벌써 최상위 단계에 도달했다는 것이 아쉽다.
킹=>수퍼킹=>울트라킹=>수퍼울트라킹...
이렇게 만들면 더 낫지 않을까 싶다.
등급별로 쿠폰의 혜택도 늘리고.
버거킹의 햄버거가 참 맛있다는 생각이 든다.
패티도 괜찮고 맛도 조금 더 맥도날드에 비해서 고급지다.
가격도 그만큼 조금 더 비싸다.
대신에 쿠폰이 많이 있어서
쿠폰으로 할인해서 구입하면
그렇게 부담스럽지는 않다.
당분간은 쭉 버거킹을 이용할 것 같다.
https://shworld.tistory.com/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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